윤형빈, ♥정경미와 불화설…"나와 헤어지려고 했었다더라" (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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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와 불화설…"나와 헤어지려고 했었다더라" (원펀맨)

엑스포츠뉴스 2026-02-19 18:1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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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와의 불화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윤형빈♥정경미 부부, 이대로 괜찮은가? 결혼 14년차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 사랑꾼 오나미 부부에게 상담 받으러 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형빈은 오나미, 박민 부부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형빈은 사랑꾼 부부로 소문난 두 사람에게 아내 정경미와 있었던 불화를 털어놓으며 고민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윤형빈은 최근 정경미와 이유 모를 사건으로 분위기가 냉랭해졌다고 고백했고, 오나미는 "진지하게 둘이서 이야기를 해 봐야 될 것 같다.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둘이 데이트하면서 이야기를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오나미는 "아기가 있으면 대화가 많이 없어진다고 하더라. 우리는 아직까지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고, 윤형빈은 "우린 대화가 별로 없다"고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이어 윤형빈은 과거 '1호가 될 수 없어' 프로그램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전했다. 윤형빈은 "우리가 8년을 연애했는데, 연애도, 결혼도 잘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내는 '헤어지려고 그랬다'는 거다"며 아내 정경미가 이별을 고민했음을 고백했다.

윤형빈은 "내가 산부인과를 같이 안 가 주는 것에 대해 욕을 많이 먹었었다. 내 잘못이 맞지만, 와이프가 나한테 한 번도 같이 가자고 한 적이 없다. 난 같이 가자고 했으면 갔을 거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정경미와 절친한 오나미는 "경미 선배님이 이런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신경 쓸까 봐 되레 배려를 하는 거다. 그렇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먼저 '병원 같이 갈까?' 했으면 선배님이 괜찮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조언을 건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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