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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정부의신재생에너지확대정책에발맞춰재생에너지발전사업을본격화하며지역여건에맞는친환경에너지생산기반구축에나선다.
군은상반기중‘보성군신재생에너지발전기본계획’수립연구용역에착수해발전가능입지발굴,발전원별추진전략,주민참여사업모델,계통연계방안등을종합적으로검토해중장기로드맵을수립할계획이다.
이를바탕으로득량만간척지와보성강,주암호등풍부한수자원과일사량등지역여건을활용한태양광발전사업을단계적으로추진하고,군소유주차장과유휴부지등공공자산도발전사업에적극활용할방침이다.
아울러,군민이희망하는발전가능지역을지속적으로발굴해사업대상지를확대해나갈계획이다.
또한,정부핵심정책사업인‘햇빛소득마을사업’을적극도입해주민참여형마을단위재생에너지사업모델을구축하고,발전수익을‘햇빛연금’형태로환원해안정적인주민소득원으로정착시킬예정이다.
발전사업수익의지역환원을제도화하기위해‘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주민참여및개발이익공유조례’제정도추진중이다.
군관계자는“재생에너지는지역의새로운성장동력이자주민소득원”이라며“친환경에너지생산과소득창출이선순환하는지속가능한에너지정책을통해에너지자립도시를구축해나가겠다”라고밝혔다.
한편,보성군은2022년부터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을통해12개읍면주민을대상으로태양광1,743개소(6,473kW),태양열223개소(2,849㎡),지열3개소(53kW)를지원하며,에너지비용을절감하고에너지자립기반을확대해왔다.
사진/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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