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희원 스토킹 혐의' 30대 여성 불구속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정희원 스토킹 혐의' 30대 여성 불구속송치

연합뉴스 2026-02-19 18:10:12 신고

3줄요약
정희원 박사 정희원 박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9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지난 15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 박사 측이 지난해 12월 A씨를 고소할 때 주장한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정 박사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는 작년 7월부터 6개월에 걸쳐 정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정 박사 측은 A씨가 정 박사의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내가 없으면 너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하고, 정 박사 주거지와 아내 직장 등에 찾아와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피소 이후 정 박사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하기도 했으나 최근 경찰에 정 박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방배경찰서는 그간 수사 내용과 처벌 불원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A씨의 맞고소 사건에 대한 결론도 조만간 내릴 방침이다.

honk021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