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며 누적 관객 400만을 돌파했다. 왕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약 26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 는 누적 관객수 417만명을 넘겨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왕과> 왕과>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1457년 유배지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생존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역사 속 한 줄로 남은 사건의 이면을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왕과>
영화는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라며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해온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작이다. 이에 더해 유해진의 노련한 연기와 <왕과 사는 남자> 로 스크린에 데뷔한 박지훈,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유지태와 전미도 등 배우들의 호연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왕과>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영화관을 찾아 <왕과 사는 남자> 를 관람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성도 커졌다. 이 대통령은 관람에 앞서 개인 SNS에 “영화 보러 왔다”며 “작품명은 비밀이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 관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과>
400만 고지를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현재 흥행세를 이어가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왕과>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