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朴 변호 맡은 로펌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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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朴 변호 맡은 로펌 재취업

투데이코리아 2026-02-19 17:5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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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박나래. 사진=앤파크
▲ 코미디언 박나래. 사진=앤파크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폭행·의료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하던 경찰이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한 뒤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매니저 폭행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박씨를 수사해 온 곳으로, 수사 보고를 받던 책임자가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 소속이 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A씨는 매체에 “(박나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고, 로펌에 옮긴 뒤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로펌 관계자도 “박씨 사건이 강남서에 접수되기 9일 전 이미 A씨가 면접을 보고 입사가 결정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그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그를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현재 양측에 대한 고소인 조사는 마무리된 상태다.
 
특히 경찰은 현재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 B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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