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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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커

연합뉴스 2026-02-19 17:2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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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4도·낮 10∼16도…수도권 등 중부 중심 미세먼지

대기 메마른 상태 지속…강원산지 '강풍' 산불 조심

대전 유성구 산불 대전 유성구 산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인 20일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부터는 예년 이맘때에 견줘 포근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엔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에 머물다가 낮엔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13도, 인천 1도와 10도, 대전 -2도와 15도, 광주 -1도와 15도, 대구 -2도와 16도, 울산 0도와 16도, 부산 4도와 15도다.

기온은 주말까지 평년기온(최저 -8∼2도·최고 5∼10도)보다 높다가 우리나라가 대륙고기압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겠다.

2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지상으로 서풍 계열 바람이 지속해서 불면서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지속하겠다. 이런 가운데 20일 강원산지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니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0일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밤에는 인천과 충청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지겠다.

오전까지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축적되며 농도가 높아지다가 낮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영향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 20일까지 너울이 유입되겠다. 이에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칠 때가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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