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감독♥' 함은정, 신행 미룬 새댁의 '첫 명절'…"너무 좋아요!" 시母 자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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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 함은정, 신행 미룬 새댁의 '첫 명절'…"너무 좋아요!" 시母 자랑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9 17:0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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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여전히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은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은 명절 소감을 전했다.

최근 함은정은 개인 채널에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 어머니가 차려주신 정성 가득한 상차림... 너무 좋아요!!! 신나요!!! 감사합니다!!!"라는 격한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비부터 각종 전, 잡채, 흰쌀밥과 소고기 뭇국까지 넓은 식탁를 꽉 채운 음식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함은정 계정

그에 앞서 16일, 함은정은 "설날 연휴 전 day off.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들도 놓고 셋이서 처음 절도 하고, 처음으로 바꿔 드린 아빠 차도 이제야 타 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가져보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날씨도 좋고 선물 같았던 하루"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30일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한 바 있다. 그러나 본업을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룬 바, 결혼 후 첫 명절부터 사랑 받는 며느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병우 감독, 함은정

지난해 12월 10일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서도 함은정은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활약 중인 그는 전작 '여왕의 집'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고, '첫 번째 남자'를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루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함은정은 "각자 일 얘기를 잘 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번에 일일드라마를 연달아 하게 된 일정이다 보니 체력을 걱정해 주더라. 그래서 같이 보약을 지어 먹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4년 어머니를 떠나보낸 함은정이 결혼을 서두른 이유가 모친상이라고 밝혔던 바, "따뜻한 가정"을 꾸린 남편 김병우 감독과 시댁의 넘치는 며느리 사랑이 훈훈함을 더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함은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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