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장모님이 직접 빚은 만두를 얻어온 일화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소소데이'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명절 동안 겪은 가족 일화를 공유했다. 그는 "설날에 만두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효리와 둘이서 하기에는 조금 벅차서 장모님 집에서 직접 만두를 얻어왔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모님이 직접 빚은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중에서도 고기만두가 인기가 많아, 김치만두만 냉동실에 남았다고 전했다.
이상순은 "잘 얼려두었다가 먹을 예정이다. 집에 먹을 게 없을 때 만두국을 끓여 먹으면 간단하고 맛있다"며, 청취자들에게도 "먹을 게 없을 때는 김치만두로 간단하게 요리해 먹으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후에는 명절에 아내인 이효리 처가를 방문해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건넨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 청취자는 설날 세뱃돈 문제를 언급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청취자는 "세뱃돈 손익분기점이 마이너스 60만 원이다. 아들딸이 덜 벌어왔다"고 밝히며 명절을 보내면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전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사연자를 위로하며 설날에 직접 겪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상순은 "본가를 갔다가 처가를 갔다. 처가에는 조카들이 많아서 세뱃돈 지출이 컸다. 그래도 오랜만에 조카들 얼굴보니 그 기쁨이 컸다. 즐거우면 된 것 아니겠냐. 그게 명절이다"라고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013년 가수 이상순은 이효리와 결혼해 오랜 제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서울 살이를 시작했다.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는 현재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음원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했다.
사진= 이상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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