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골싱 민박, 26기 경수 둘러싼 국화-용담 2차 전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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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골싱 민박, 26기 경수 둘러싼 국화-용담 2차 전쟁 개막

뉴스컬처 2026-02-19 16:5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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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26기 경수를 사이에 둔 국화와 용담의 아슬아슬한 ‘2:1 데이트’를 공개한다. 오늘(19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 전쟁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앞서 두 사람은 26기 경수를 동시에 선택하며 살벌한 대치를 벌인 바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둔 골싱 민박의 로맨스는 한층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상황. 이날 국화와 용담은 또다시 경수를 향한 선택을 감행하며 피할 수 없는 ‘2차 대전’에 돌입한다.

사진=나솔사계
사진=나솔사계

데이트 직전, 용담은 26기 경수를 불러내 “밥 맛있게 먹기 위해 하실 말 없냐?”며 그의 마음을 떠본다. 이어 “이미 마음이 정해지셨다고 하면 그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답변을 종용했지만, 경수는 “바로 말해야 하나? 그러면 데이트 안 나가실 거 아니냐?”며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하며 선을 그었다. 용담이 “자리 불편할까 봐 말을 안 하시는 거면 지금 얘기해도 괜찮다”고 압박했지만, 경수는 “절대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며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가 시작되자 경수는 이전 데이트와 달리 용담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재킷을 벗어 건네며 “용담 님 안 추우시냐? 이거 걸치시라”고 배려했고, 대화 내내 용담에게만 집중하며 “관심 있는 분은 처음 2명에서 1명이 된 거냐?”, “평소 성격이 지금이랑 비슷하시냐?” 등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용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제와 상황이 달라서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달라진 경수의 태도에 기뻤던 속마음을 전했다.

이번 ‘2:1 데이트’에서 경수가 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과연 국화와 용담 중 누구에게 마음이 기울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2.5%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치솟으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6기 경수와 국화-용담의 ‘2:1 데이트’는 오늘(19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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