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9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2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BTS 진은 39주 연속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레전드’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더불어 이번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5만2388P)해 통합 1위까지 거머쥐었다. 진은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3월로 예정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이자 방탄소년단의 멤버로서 가진 진의 영향력과 인기가 어떤 역대급 시너지를 터뜨릴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5123픽으로 104주 연속 1위라는 압도적 기록을 달성했다. 이채연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압도적인 댄스 실력 등을 솔로 아티스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333픽으로 여그룹 부문에서도 브브걸이 20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줬다. 브브걸은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대표 실력파 걸그룹으로 꼽힌다.
남그룹 부문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2261픽으로 1위에 오르며, 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플레이브는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매 활동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CAPGO(Caprice Cayetano&Iñigo Jose)가 3만1564픽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필리핀 라이징 배우로, 필리핀 인기 프로그램 ‘Pinoy Big Brother’에서 자연스러운 케미와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 173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총 5팀으로 진(BTS) 10만 5513P, 강다니엘 5만 3846P CAPGO(Caprice Cayetano&Iñigo Jose) 4만 1423P, LizGuel(Eliza Borromeo&Miguel Vergara) 2만 9271P, 플레이브 2만 2518P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 서포트는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만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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