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제107회 전국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선수단의 공식 단복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단복은 뉴발란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체육회는 최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단복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참가 업체들의 제품 설명과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전문위원 중심의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능성 소재, 활동 편의성, 내구성, 디자인 경쟁력, 현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단복은 경기도 선수단의 통일된 이미지와 상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다양한 경기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돼 실전 적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평가에 참여한 관계자는 “선수들이 실제 경기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기능성과 실용성, 디자인 완성도를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을 선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체육회는 향후 선정 업체와 세부 협의를 거쳐 제작 및 공급 일정을 확정한 뒤, 종목별 선수단에 단복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완성도 높은 단복이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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