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64만48370실버포인트)였다. 솔로 부문에서 10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시아 부문 1위는 3만2700실버포인트의 류우녕이었다. 25주 연속 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한 류우녕은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2026년 두 번째 노래로 중국 무협 드라마 검래2(剑来2) OST 참여가 알려졌으며, 류우녕의 애절한 목소리가 담긴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보다는 음악과 공연 위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아시아 부문 2위는 2만5300실버포인트의 우서흔이다. 우서흔은 2020년 중국 아이치이 ‘청춘유니 시즌2’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종 2위로 걸그룹 THE9의 멤버로 데뷔했다. 우서흔은 음악과 연기 양쪽을 오가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부문 1위는 잔나비(2만6200실버포인트)였다. 그룹 부문에서 5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데뷔 11주년을 맞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 를 발매, 이후 진한 호평 속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서동진(7280실버포인트)이었다. 서동진은 기획부터 연출, 편곡, 홍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콘서트 ‘무도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참여중인 작품‘난쟁이들’ 10주년 기념 공연은 지방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리해랑’ 역할로 참여중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부문 2위는 2530실버포인트의 최재림이었다. 최재림은 최근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을 통해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어 차기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는, 무대와 음악을 넘나드는 행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러스타는 뮤지컬 배우들과 덕후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튜브 ‘스튜디오 띠딧’의 콘텐츠 ‘애홍동’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들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팬들과의 점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이(262만5950실버포인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2026년에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기 흐름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이다. 더불어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리메이크의 주연 후보로도 물망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기작까지 주목받고 있는 김혜윤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2위는 로운(219만2330실버포인트)이었다.
키워드 부문에서는 양준일, 로운, 김혜윤, 류우녕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탄탄한 실력을 갖춘 로운, #대체불가인 김혜윤,, #믿고 보는 박정원 등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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