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롱런 기세를 뽐내고 있다.
19일 빅히트 뮤직 측은 코르티스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단 45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수록곡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 삽입곡 ‘Mention Me’ 등 단 7개 트랙만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다.
이러한 장기 흥행의 배경에는 최근 글로벌 대형 무대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자리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무대와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전 세계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이 낳은 화제성은 스포티파이 기록은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의 성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서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은 ‘월드 앨범’ 12위에 오르며 23주 연속 순위권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 같은 전방위적인 지표들은 코르티스가 단순한 ‘괴물 신인’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신흥 롱런 대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통산 5관왕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오는 4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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