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주당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 “송영길, 계양을 나서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민주당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 “송영길, 계양을 나서라”

경기일보 2026-02-19 16:39:50 신고

3줄요약
image
19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청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연합’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이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의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연합’은 19일 계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는 민주당에는 정치적 도리의 문제이며, 신뢰 회복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출마예정자 연합은 또 “법원의 무죄 판결로 정치적 탄압을 이겨내고, 끝내 정치적 누명을 벗은 채 당당히 돌아온 송 전 대표를 뜨겁게 환영한다”고 했다.

 

이밖에 연합은 “송영길은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은 사람”이라며 “'인천 계양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어줘 당과 정치 지형의 안정을 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미래보다 공동체의 미래를 앞세운 선택”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국민주권정부 탄생의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특히 송 전 대표의 계양을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연합은 “송 전 대표의 계양을 출마는 민주당, 송영길 본인에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며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정치인을 공동체가 책임지지 못한다면 누가 당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인천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국정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그는 다시 전면에 서야 한다”며 송 전 대표의 계양을 출마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는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인 강남규, 강원모, 강화수, 고존수, 구재용, 김병기, 김성수, 김성준, 김정식, 김종인, 김진규, 남궁형, 박해진, 서원선, 손화정, 신은호, 심우창, 이병래, 이수영, 이재현, 전용철, 정창규, 한기남, 한승일, 허인환, 홍인성, 김희철, 유길종 등 29명이 참여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