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경기도에 제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 광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경기도에 제출

경기일보 2026-02-19 16:39:31 신고

3줄요약
광주시 ‘2030년 성장관리계획구역’ 현황도. 광주시 제공
광주시 ‘2030년 성장관리계획구역’ 현황도.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50만 자족형 도시’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은 도시지역 47개 구역(76만㎡)과 비도시지역 646개 구역(236만㎡) 등 총 693개 구역의 용도지역 변경이 골자다.

 

대상지 대부분은 내년 5월 수립할 예정인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지역이다.

 

시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용도지역 조정 신청에 나섰다.

 

현재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있다.

 

여기에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와 전체 면적의 65%에 달하는 임야 지형으로 인해 가용 부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규제의 틀 안에서 합리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향후 계획의 타당성 및 개발 잠재력 등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중첩 규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으로 자족도시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