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면개정…전략기업 유치 ‘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면개정…전략기업 유치 ‘올인’

경기일보 2026-02-19 16:39:09 신고

3줄요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의 투자유치기업 1호로 지정된 인테그리스코리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의 투자유치기업 1호로 지정된 인테그리스코리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지난해 ‘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면 개정 이후 첫 지원 사례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기업을 유치, 향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열어 반도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7월 전면 개정된 투자유치 촉진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테그리스코리아㈜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에도 기업의 투자 실행을 돕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인테그리스코리아㈜의 투자유치기업 지정은 안산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