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강세·외인 주식 순매도에···소폭 상승해 1445.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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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달러 강세·외인 주식 순매도에···소폭 상승해 1445.5원 마감

직썰 2026-02-19 16: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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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19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직썰 / 최소라 기자]  설 연휴가 끝난 뒤 처음 열린 19일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강세 흐름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오른 1445.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6.1원 상승한 1451.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장중 56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약 9232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엔화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통화가 약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장 후반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네고)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됐다.

전날 공개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자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7 초반대에서 이날 오후 97.773까지 상승했으며, 이후 97.676 수준으로 소폭 조정됐다.

엔화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엔·달러 환율은 153엔대 후반에서 155엔대 초반까지 상승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16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0.96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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