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3일차
일찍먹어도 택시가 8시부터 운영한다는걸 깨닫고
느긋하게 7시에 조식먹음
호텔 아침 7시에서 찍은 사진인데 일출 보기좋음
8시 30분 히타카츠 항 도착해서 즉석에서 전기 자전거 대여함
슈시강 단풍길 간다고 하니 5시간 권유하던데 다른곳 신사도 간다니 24시간 대여 권유해줌
전기자전거 4만원 + 보험료 1만원 지불함
출발하기전에 밸류마트에 빵하나 차 사고 옆에 포포무 빵집 샌드위치 삼
도착하니 빵이 없어졌더라 ㅅㅂ
언덕에서 흘린건지 아니면 공원 구경할때 까마귀년이 훔쳐간건지 모르겠음
11시 슈시엔 단풍길 2번째 코스 왔는데 시간이 애매하고 전기배터리가 2칸으로 줄어들음
아쉬운대로 등산길 있길래 정상 보러가기로함
정상도착하니 부서진 정자가 날 반겨주고 풍경 구경하려해도 나무에 막혀서 볼수 가 없음
내려오니 한국인들 보이던데 다들 버스타고 오던데
다들 신기해하먼서 쳐다봄;;
오는길에 자전거 후미등 없어서 내 잘못인거같아서 일단 다시 히타카츠 시내로 가기로함
덤으로 소네제키 신사 가는데 도로공사해서 시내쪽으로 도로 보이길래 그렇게 해서 갈겸
1시 전기자전거 대여점에 가니 원래 없다고 하더라
도착한김에 점심 먹으려는데 다들 줄 서있어서 어제 먹었던 미마츠 식당으로 들어감
여긴 웨이팅이 없어서 엄청 편하더라
카레주문하고 카츠산도 포장함
그리고 자전거 아무곳에 주차하면 안되고 주인할머니한테 여쭤야함
배터리가 1칸 이길래
원래 계획 포기하고 아지로의 연흔에서 바다보면서 커피타임 가지기로 함
다시 밸류마트 들려서 타코야키,녹차 구매 후 출발
이건 가는길에 보이는 히카리 택시사업장
아지로의 연흔 2곳이던데
찬찬히 둘러보면 30분 소요되는듯
구경하고 오니 시발 까마귀새키들이 타코야키하고 카츠산도 털었더라 시발련들
씨발련들이 남겨주신 한조각 먹고 호텔에서 배터리 충전하기로함
호텔 도착해서 배터리 충전 후 시간 애매해서 근처 신사,해수욕장 구경하고 반납 계획함
신사는 사유지라 접근불가 적혀있고 해수욕장은 쓰래기 천지라 괜히 시간만 버림
원래는 자전거타고 새벽에 한국전망대 보러갈까했는데 체력안될꺼 같아서 그냥 반납
반납하고 토요코인까지 걸어감
여기는 경치는 멋져서 괜찮더라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맡김
온천 10시부터라길래 일단 미우다해변 구경함
구경하고 온천에 들어가 피로품
아침에 사람들이 엄청많음
만일 할꺼면 저녁에 추천한다
11시 택시 불러서 히타카츠항 도착
그래도 관광지에 왔으니 웨이팅하는 식당 한번쯤 먹어보자 생각했음
마침 제과점 들리고 오는길에 근처 1팀만 기다리는 식당 보이길래 기다렸더만 ㅅㅂ
웨이팅이 1시간 요리준비 1시간인 극악의 식당임
3만원 사시미 정식+튀김정식 시켰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구성임
할머니가 기가 좀 쌔신분이고 할아버지가 친절히 사시미 설명해주더라
그리고 식사 다했으면 나갈때 문 좀 닫고 나가주라
2번이나 나가는데 다들 문을 안닫냐 ㅅㅂ
생각보다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어중간해서 근처 항구 어슬렁거리다 배타고 집옴 끝
4일차 루트
원래 무계획 여행이였는데 요거 진짜 도움되더라
장소 설명도 잘되어있고 돌아다니면서 스탬프 7개 찍음
다시 히타카츠 간다면 나한테는 낚시만 남은거같음
그리고 다들 대마도 어디를 구경한거냐??
왜 내가 돌아다니는 곳은 한국인이 없냐...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