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의뭉스러운 은행원 변신…‘불란서 금고’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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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의뭉스러운 은행원 변신…‘불란서 금고’ 긴장감 폭발

스포츠동아 2026-02-19 16:2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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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슬기.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김슬기. 사진제공|눈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슬기가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김슬기의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작품은 “밤 12시,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슬기는 극 중 은행 내부 사정을 꿰뚫고 있는 은행원 역을 맡았다. 금고를 둘러싼 사건 속에서 복합적인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회색 정장 유니폼과 단정한 묶음 머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류철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흔들림 없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라이터와 양초를 활용한 연출에서는 인물의 미묘한 감정선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의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은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침착하면서도 계산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김슬기는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정확한 대사 전달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행복을 찾아서’, ‘꽃의 비밀’ 등을 통해 무대 경험도 꾸준히 쌓아왔다.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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