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발하는 부부에게 태극기와 가정용 공구세트 등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의왕시는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용 공구세트 등 기념품 4종 가운데 신혼부부가 선택한 하나의 기념품을 추가로 주기로 했다.
지난해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시는 민원인의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시청 방문을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등 삶의 중요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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