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오는 27일까지 청년 봉사단 ‘서일삼’ 단원을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서일삼’은 ‘서구 19~39세 청년 봉사단’을 뜻한다. 구에 살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단원은 3~12월 활동하며 지역 다양한 대상을 돕는다.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교육을 돕거나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활동을 기획한다. 또 아디주커뮤니티에서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돕거나 ㈔도로시지켜줄개에서 유기견들을 돌볼 수도 있다.
희망자는 구청 또는 청년센터 서구1939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정에서 희망하는 봉사대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횟수 등 자세한 활동방식은 선발된 단원끼리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구는 연말 단원들에게 봉사증명서를 수여하는 한편, 우수단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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