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STAR] 제2의 이삭?...'리버풀이 노리는' 英 공격수, 챔스서 대기록 썼다! 이적설에는 "다 헛소리야, 뉴캐슬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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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STAR] 제2의 이삭?...'리버풀이 노리는' 英 공격수, 챔스서 대기록 썼다! 이적설에는 "다 헛소리야, 뉴캐슬에 집중할 것"

인터풋볼 2026-02-19 1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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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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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앤서니 고든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위치한 토픽 베라모프 아디나 레스푸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카라바흐에 6-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뉴캐슬은 16강 진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경기의 주인공은 고든이었다. 전반전에 무려 4골을 기록했다. 전반 3분 댄 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를 가로질러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3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왼쪽을 향해 강하게 슈팅해 성공시켰고, 33분 카라바흐 수비의 실수를 틈타 볼을 뺏은 뒤 골키퍼까지 제친 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킥 성공으로 도합 4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대기록이었다. 고든의 활약에 힘입어 전반전에만 무려 5-0을 만든 뉴캐슬은 2015년 바이에른 뮌헨 이후 전반전에 5골 차 리드를 잡은 팀이 됐고, 고든은 UCL 역사상 전반전에 4골을 넣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고든은 에버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주축으로까지 성장했다. 이후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현재까지 공격의 물꼬를 트는 데 핵심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2023-24시즌 활약은 대단했다. 48경기 12골 16도움을 올렸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11골 15도움으로 10-1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팀의 핵심 공격수였던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팀을 떠난 가운데, 이번 시즌도 에이스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36경기 14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고든도 리버풀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처음이 아니다. 리버풀은 2024년 여름에 고든을 영입하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다. 다시금 시도하려는 모양이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닷컴'은 "리버풀은 올여름 뉴캐슬에서 고든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고든은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하지만 고든이 이날 활약 이후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예전과 똑같다. 아직 아무 소식도 못 들었다. 언론에게 말하기 전에 나한테 먼저 말했으면 좋겠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적 관련 루머들이 전부 헛소리라는 걸 알고 있다. 현재의 나와 우리 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고 있다.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면 오히려 경기력이 떨어진다. (과거에는 이적설에 흔들렸지만) 이제는 다시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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