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p) 내렸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고,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도 2.48%로 0.01%p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다.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하락하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자금을 조달했다는 뜻이고, 오르면 그 반대다.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20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코픽스 금리 반영시 KB국민은행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가 4.22∼5.62%에서 4.10∼5.50%로 0.12%p 낮아진다.
우리은행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 역시 4.41∼5.61%에서 4.29∼5.49%로 내린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