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동 면도103호선' 급경사지 정비-위치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남강댐 물박물관 입구에서 방류부까지 약 320m 구간에 대해 '내동 면도103호선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2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석 발생 위험에 따른 안전 확보 조치다.
시는 낙석방지망 노후화와 암반 균열로 낙석 위험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한다.
노후 낙석방지망을 교체하고 사면 안정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한다.
대형 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정비다.
이번 공사로 23일부터 약 67일간 차로 통제가 이뤄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된다.
구간은 물박물관 입구에서 남강댐 방류부 방면이다.
시는 교통 체증 최소화를 위해 신호수와 안내 표지를 배치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시민 협조를 요청했다.
진주시는 2024년 뒤벼리 급경사지에 10억 원을 투입해 낙석방지시설을 정비했다.
올해 초 새벼리 구간에도 5억 원을 들여 정비를 완료했다.
급경사지 정비가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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