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유료 멤버십 ‘컬리멤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정책상 4만 원 미만 주문 시에는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돼 왔다. 컬리멤버스 ‘코어’형 회원의 경우 매달 지급되는 무료 배송 쿠폰을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타 할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됐다.
이번 특전은 별도의 쿠폰 등록이나 사용 절차 없이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료 배송 혜택과 동시에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어 멤버십 회원들이 체감하는 혜택 폭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900원을 지불하면 2000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환급 받는 구독형 서비스다. 2023년 8월 출시 이후 장보기 스타일에 따라 자주 구매형인 ‘코어’와 대량 구매형인 ‘플러스’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해 왔다.
가입자는 이외에도 멤버스 특가, 할인 쿠폰팩, 제휴처(신라면세점·커피빈·런드리고 등)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컬리 그로스마케팅 오유미 그룹장은 “컬리멤버스 회원들의 혜택 체감을 높이고자 2만 원 이상 무제한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멤버스 혜택을 지속 확대해 장보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 고민 없이 찾을 수 있는 일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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