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450명까지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다.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 포인트 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수신된 문자 내 URL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올해 12월 지급한다.
mtk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