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FDA 연구 임상 본격화
한미약품, 흑색종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투약 시작
▲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됐다. 해당 임상에서는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한다.
▲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099190]는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연구 임상시험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17일 이 CGM에 대한 첫 환자 등록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 임상은 향후 확증 임상 진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핵심 성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 한미약품은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 2상은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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