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단체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사회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월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서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사업,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여성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 등 4개다. 지원 규모는 1억8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인천시 소재(분사무소·지부 포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많이 제안하길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 사회가 협력해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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