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이다. 2021년 설립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일도재활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직업 훈련과 생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 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
일도재활관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 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인쇄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5월에도 한부모 가족의 열악한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자모원에 세제, 섬유유연제, 롤휴지 등 일반 생필품과 젖병소독기, 젖병세정제 등 유아 용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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