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금메달 거머쥔 최가온, SNS에 “3군데 골절” [밀라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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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금메달 거머쥔 최가온, SNS에 “3군데 골절” [밀라노올림픽]

스포츠동아 2026-02-19 15:3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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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19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귀국 후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출처|최가온 SNS 캡처

최가온이 19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귀국 후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출처|최가온 SNS 캡처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기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크게 넘어지고도 투혼을 발휘해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이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최가온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3군데가 골절된 것으로 관측된다.

최가온은 12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클로이 김(미국·88.00점)도 제쳤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2번째 기술을 시도한 뒤 착지하다가 보드 끝 부분이 파이프 벽에 걸려 크게 넘어져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레이스 이전부터 손목 상태가 완전치 않아 우려가 컸지만, 불굴의 투지로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최가온은 14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서 “무릎 통증은 많이 나아졌지만, 올림픽 이전에 다쳤던 손목이 불편해 한국에 가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6일 귀국 후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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