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지역 교사와 학부모, 주민, 교육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교육톡 희망톡 100인 집담회'가 21일 오후 1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교육학연구회, 제주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교직원 58명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42명, 교육 연구자 15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교육 현안을 진단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다'와 대안을 모색하는 '아이들이 성장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토론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의제를 만든다.
토론을 통해 도출한 결과는 제주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서로 만들어 낼 예정이다.
강은주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대표는 19일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며 "참여 기반 교육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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