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자녀가족 초등학교 입학 축하 상품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과 신청일 기준으로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둘째 자녀에게 10만원, 셋째부터는 20만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다자녀가정의 첫째 자녀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된다.
'보조금24'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양육 친화 환경을 위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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