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올해 국가보훈자 수당을 월 2만원 인상해 13만∼15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6·25 참전 군인, 전상 군경, 공상 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4·19 혁명 사망자·부상자·공로자, 공상 공무원 또는 배우자 등 총 670명이다.
참전유공자(190명) 수당은 기존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그 외 대상자(480명)는 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오른다.
군은 올해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 지원과 현충 시설 관리 등의 보훈 선양 사업도 진행한다.
이은숙 군 사회복지과장은 "보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한 것"이라며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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