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무 관련 어려움이 이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세무 또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묶은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회당 3시간 과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구정 사업과 연계한 노무사 1대1 무료 상담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심사 시 가점 부여, 정책자금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 등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은 3월 10일, 17일, 24일, 31일 등 4회에 걸쳐 구청에서 진행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1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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