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노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노 선수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시 빙상부는 지난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시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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