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라드그리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전설 영웅 2종이다. 라드그리드는 방어형 영웅으로, 후열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된 생존 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함께 추가된 ‘섬광의 권황’ 백룡은 강력한 단일 물리 공격력을 갖춘 핵심 딜러로 전장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신규 영웅의 서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라드그리드’의 이야기를 담은 이벤트 시나리오 ‘전장 위에 뜬 샛별’이 추가됐으며,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모드 플레이를 통해 ‘네임카드’, 전설 영웅 소환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간 진검승부를 겨룰 수 있는 ‘실시간 결투장’이 프리시즌 형태로 공개됐다. 실시간 매칭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스킬을 선택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주고받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실시간 결투장 플레이 및 승리 횟수에 따라 펫 소환권과 별의 결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레이드 보너스 보상을 최대 50회까지 추가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5월 국내 정식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국산 수집형 RPG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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