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후 맞은 첫 명절인 설에 의외의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설 당일인 지난 17일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명절 동안 마트에서 반찬 팔고 이제 좀 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치마를 두른 남보라가 본인의 얼굴이 새겨진 어머니의 반찬 가게 홍보물 앞에서 크게 손하트를 그려보이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보 현수막에는 '13남매 국민 장녀 남보라 엄마가 직접 만든 반찬 가게. 13남매를 키운 집밥의 힘!'이라는 글귀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보라는 "저희 엄마가 마트 반찬 코너에 입점했다. 전도 팔고 반찬도 팔고 김치도 팔고. 13남매 키운 손맛으로 맛있게 만든 생활 반찬이 가득하다"면서 "제가 하는건 아니고, 전 판매 알바생"이라며 적극적으로 엄마의 반찬가게를 알렸다.
또 남보라는 엄마의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남편과 자신의 이름으로 보낸 화환에 '13남매를 키운 손맛'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성공을 응원했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올해 6월 아들 출산을 앞둔 태교 근황을 SNS에 올리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 임신 21주다"라고 알리며 "입덧도 일찍 끝났다. 아무래도 제가 다산의 후예이지 않나. 다산 유전자가 있다"고 13남매의 장녀인 점을 언급하며 "자녀도 세 명을 낳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 설이 임신 후 맞는 첫 명절이라며 "가족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던 남보라는 연휴에 어머니를 도와 바쁘게 움직이는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얻고 있다.
남보라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 출연해 38세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남보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사산아 기리는 곳"…'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장소 논란
- 2위 '환연4' 성백현, SSG 간판 치어와 열애 중? 유출 사진 보니 '헉'
- 3위 박나래 편집 안한 '운명전쟁49', 소방관 고인 모독 논란…비판 쇄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