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보건지소가 고혈압·당뇨 건강 리부트 캠프를 운영, 만성질환 이환 예방에 나선다.
시는 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건강 리부트 캠프’를 오는 3월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버스 ‘흥카’ 운영과 만성질환 상담실 및 진료실 등을 통해 발병 위험성이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첫날 사전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 일대일 의사 상담, 저염 조리 실습, 홈트레이닝 운동 방법, 의사 만성질환 강의 등을 시작으로 4주간 전문 운동지도사와 함께하는 운동 실천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정왕보건지소는 이번 3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도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경계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프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천 중심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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