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파주 장단콩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한편,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5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 ‘템페’ 만들기와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 후식 만들기, 쌀빵 굽기,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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