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9일 오전 7시 26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갓길에 정차 중인 1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8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SUV에 치여 숨졌다.
당시 A씨는 인도에 놓인 폐지를 주운 뒤 화물차 적재함에 실으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햇빛이 강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SUV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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