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왕사남’ 박지훈 처연 눈빛, 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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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왕사남’ 박지훈 처연 눈빛, 또 통했다

스포츠동아 2026-02-19 14:5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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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인생캐릭터’를 다시 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은 큰 동요 없이 절제된 대사 안에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약한영웅’ 이후 다시 한 번 박지훈 만의 처연한 눈빛 연기가 빛났다는 평가다.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높은 흥행세로 누적 관객 수 417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수치라면 이번 주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앞으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떤 기록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완벽 성장한 박지훈은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과 만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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