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2026년을 맞아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 활력 기획, 복지 현장, 온라인홍보 등 분야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을 활력 기획은 마을사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귀촌센터 등 마을사업 관계 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한 기관에는 사업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복지 현장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 온라인 홍보 플랫폼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꾀한다.
재단은 이들 사업에 총 4억3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2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최철규 재단 이사장은 "마을과 복지 현장,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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