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머리' 백수경 작가 , IIFF 작가상 수상 ... CF 모델 출신 신예, 충무로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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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머리' 백수경 작가 , IIFF 작가상 수상 ... CF 모델 출신 신예, 충무로가 주목

STN스포츠 2026-02-19 14:4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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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에서 단편경쟁부문 작가상의 영예는 영화 '파마머리'(감독 김희찬)를 집필한 백수경 작가에게 이번 수상으로 백수경 작가는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 능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진=IIFF2025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에서 단편경쟁부문 작가상의 영예는 영화 '파마머리'(감독 김희찬)를 집필한 백수경 작가에게 이번 수상으로 백수경 작가는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 능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진=IIFF2025

[STN뉴스] 류승우 기자┃전통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에서 단편경쟁부문 작가상은 영화 ‘파마머리’를 집필한 백수경 작가에게 돌아갔다. 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던 그가 시나리오 작가로 전향한 지 2년 만에 연이은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다.

민속·삶의 서사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삶을 영화로 조명하는 특화 영화제로, 신진 창작자 발굴과 독립영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해마다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경쟁 부문에 출품되며, 특히 단편 부문은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영화제에서도 국내외 창작자들의 다양한 시선이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에서의 작가상 수상은 백수경 작가가 '여름날의 봄'에 이어 '파마머리'를 통해 또 한 번 그만의 섬세한 시선과 필력을 선보였다. (▲ 영화 '파마머리'(감독 김희찬))./사진=IIFF2025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에서의 작가상 수상은 백수경 작가가 '여름날의 봄'에 이어 '파마머리'를 통해 또 한 번 그만의 섬세한 시선과 필력을 선보였다. (▲ 영화 '파마머리'(감독 김희찬))./사진=IIFF2025

‘파마머리’로 다시 증명한 필력

이번 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작가상의 영예는 영화 ‘파마머리’를 집필한 백수경 작가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은 백 작가가 단편영화계에서 꾸준히 축적해 온 스토리텔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CF 모델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

백수경 작가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네이버 등 다양한 광고에서 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창작 분야로 방향을 틀어 2023년 단편영화 ‘여름날의 봄’으로 시나리오 작가에 정식 데뷔했다. 비교적 늦은 전향이었지만, 작품을 통해 가능성을 분명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에서의 작가상 수상은 백수경 작가가 '여름날의 봄'에 이어 '파마머리'를 통해 또 한 번 그만의 섬세한 시선과 필력을 선보였다. (▲ 백수경 작가)./사진=IIFF2025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에서의 작가상 수상은 백수경 작가가 '여름날의 봄'에 이어 '파마머리'를 통해 또 한 번 그만의 섬세한 시선과 필력을 선보였다. (▲ 백수경 작가)./사진=IIFF2025

데뷔작부터 이어진 ‘가파른 상승세’

첫 작품 ‘여름날의 봄’은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24년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충주단편영화제 전체 대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존재감을 키웠다.

단기간에 주요 영화제에서 성과를 쌓은 점은 백 작가를 단편영화계의 유망주로 부상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번 IIFF 작가상 수상은 ‘여름날의 봄’에 이어 ‘파마머리’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밀도 있는 필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백수경 작가가 향후 어떤 장편 프로젝트로 영역을 넓혀갈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신예에서 유력 작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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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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