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서울은 나의 집, 이곳에서 더 성장하겠다” FC서울, ‘요르단 철벽’ 야잔과 재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식발표] “서울은 나의 집, 이곳에서 더 성장하겠다” FC서울, ‘요르단 철벽’ 야잔과 재계약!

풋볼리스트 2026-02-19 14:35:12 신고

3줄요약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기나긴 소문을 뒤로 하고 FC서울과 야잔이 동행을 이어간다.

19일 서울은 “야잔(YAZAN ALARAB, 30)과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2026년 병오년 구정을 갓 지나, 서울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FC서울이 야잔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될 2026 K리그 1 출발선에 함께 나란히 섰다”라고 발표했다.

재계약 발표 시점이 말해주듯 FC서울과 야잔의 재계약 협상은 길고 길었다. 하지만 흘러간 시간들은 중요치 않다는 게 구단 입장이다. 지난 시즌 후 “FC서울은 나의 집이며, 이곳에서 더 성장하겠다”라며 다짐했던 야잔의 약속은 그대로 지켜졌다. 서울과 야잔은 서로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고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함께 써 내려가기로 손을 맞잡았다.

야잔(오른쪽에서 두번째, FC서울). 서형권 기자
야잔(오른쪽에서 두번째, FC서울). 서형권 기자

서울은 야잔의 합류로 더욱 굳건한 수비진 구축에 성공했다. 그동안 K리그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된 야잔의 가세는 새 시즌 더욱 높은 곳을 향할 서울에 천군만마다. 또한 야잔과 재계약으로 서울은 새롭게 합류한 스페인 라마시아 출신 센터백 후안 로스와 부주장 이한도, 성골 유스 박성훈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중앙 철벽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FC서울 43년 역사상 첫 요르단 출신 외국인 선수인 야잔은 지난 2024년 여름 검붉은 유니폼을 입은 이래 K리그 1에서만 총 46경기에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해왔다. 특히 2025시즌에는 K리그 대상 K리그 1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K리그 최고의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야잔은 조국인 요르단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 역할을 맡으며 팀을 역사상 처음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시키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과 재계약을 확정 지은 야잔은 “우선 저의 개인적인 일들로 재계약이 늦어진 것에 대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FC서울과 팬들에 대한 저의 충성심과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FC서울 엠블럼은 제 가슴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FC서울과 재계약하게 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항상 믿음을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FC서울 팬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를 무겁게 받들면서,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다. 어떤 순간에도 FC서울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FC서울 제공, 풋볼리스트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