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 ⓒ 우정사업본부
우표는 두 오름의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전체 이미지를 담아냈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우표에 담긴 지미봉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오름으로, 말굽형 분화구가 특징이다. 해발 약 165.8m로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 종달항을 비롯해 종달리 앞바다까지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백약이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하며 중앙에 넓고 깊은 원형 분화구가 있는 게 특징이다.
우본은 지난해에도 다랑쉬오름과 두산봉을 우표로 담아내 제주의 자연과 화산 지형의 특성을 소개한 바 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