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 호구됐다..."구단 보드진, '성골 유스' 헐값 매각 가능성에 후회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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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 호구됐다..."구단 보드진, '성골 유스' 헐값 매각 가능성에 후회막심"

인터풋볼 2026-02-19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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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사진=풋볼 365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가치가 폭등해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18일(한국시간) "맨유의 보드진들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 중인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단돈 2,600만 파운드(약 508억 원)인 것에 매우 후회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합류 이후, 래시포드는 완전히 커리어를 부활시켜, 가치를 높였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래시포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15-16시즌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약 10년간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막판에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루벤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으며 구단과 관계가 악화됐다. 결국 맨유를 떠났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 임대를 택했고,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활약이 뛰어나다.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0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전조는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투입돼 필요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도 래시포드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래시포드 영입을 차기 회장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내밀었을 정도다. 팬들의 사랑도 대단하다.

가치도 월등히 올랐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10골을 넣으면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다시 자리를 잡았다. 맨유는 현재 래시포드의 가치가 5000만 파운드(약 978억 원)에 가까워졌다고 믿고 있으며, 여러 구단이 이번 여름에 래시포드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2,600만 파운드에 래시포드를 영입할 옵션을 제공하는 데 동의했다. 맨유 보드진은 이 조건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졌다"고 더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저평가된 가격에도 더 낮은 가격으로 래시포드를 데려오려고 힘쓰고 있다. 매체는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의 이적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어, 바르셀로나는 이를 이용해 더 낮은 이적료를 위한 협상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시포드의 뛰어난 활약에 맨유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직접 복귀를 원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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