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24~26일 상자텃밭 1천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받으려면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천600원, C형 4천원)을 입금하면 3월 16일 이후 배송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상자텃밭은 베란다나 옥상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생활형 프로그램"이라며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이 구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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