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이 복지관 로비에서 ‘시니어 안전운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볼보 뉴홈 빌더즈와 함께 진행된 시니어 교통안전 인식개선 활동으로,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운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 회원을 포함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행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VR 운전체험 ▲안전운전 자가진단(OX 퀴즈) ▲반응 테스트 ▲만족도조사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VR 운전체험은 실제 도로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해 참여자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운전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속도 및 반응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인지 능력과 집중력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제공, 노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운전을 오래 해왔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다시 한 번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더 조심해서 운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운 관장은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을 존중하면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적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력해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력하여 안전·환경·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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