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곳을 추가 발굴한다고 19일 밝혔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에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매장 내에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은 군 장병에게는 든든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 목표인 200곳 달성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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