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역동성 더하고 스케일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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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역동성 더하고 스케일 커졌다"

연합뉴스 2026-02-19 13:5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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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리 예능 27일 공개… 카리나·존박·혜리에 가비 합류

믿고 보는 정종연 PD 믿고 보는 정종연 PD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정종연 PD가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1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조윤희 기자 = "시즌1 때는 (에피소드가) 너무 짧다는 (시청자들의) 질타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한 개 에피소드를 더 추가했죠. 다양한 스토리를 위해 야외 촬영도 많이 했어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보다 더 많은 에피소드를 준비했다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다양한 추리 예능을 선보여 온 정종연 PD가 새롭게 만든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예능은 미스터리한 사건만을 전담하는 수사단이 기묘한 일이 벌어진 현장에서 사건을 추적해가는 내용을 그린다.

27일 공개될 시즌2는 앞서 두 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던 시즌1보다 더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블랙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등 총 3개의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추리를 해나간다.

실내 세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시즌1과 달리 야외 촬영도 새로 도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서구 PD는 "이번 시즌에선 역동성을 더 추가하기 위해 야외 촬영을 하게 됐다"며 "세트로는 구현할 수 없는 현장의 압도감을 출연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인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어디까지가 실제이고 무엇을 구현한 건지 분간이 안 됐는데, 그래서 몰입이 잘 됐다"며 "끝났다 싶으면 뒤에 스테이지가 또 있고 또 있어서 '제작진들이 이를 갈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많이 사랑해주세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진, 존박, 혜리, 김서구, 정종연, 이원기 PD, 가비, 카리나, 김도훈. 2026.2.19 jin90@yna.co.kr

시즌2에는 혜리 외에도 개그맨 이용진, 가수 존박·카리나, 배우 김도훈 등 기존 멤버와 함께 댄서 가비가 신입 수사단원으로 합류했다.

정 PD는 가비에 대해 "기존 예능에 없던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전에 가비 씨와 함께 일했던 제작진들이 칭찬이 자자했다. 그래서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 씨가 합류하자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며 "늘 있었던 사람처럼 팀원들과 합도 잘 맞았다"고 칭찬했다.

가비는 "(시즌1을) 볼 때마다 제가 저곳에 있으면 어떻게 행동할까 궁금했는데, 시즌2에 합류하게 돼 너무 신났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을 잘하니 열심히 과몰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웃음 지었다.

이미 시즌1에서 정종연 PD표 예능의 스케일을 경험해 본 경력직들은 시즌2의 더 커진 규모와 촘촘한 서사를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카리나는 "시즌1에서도 날 것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에 더 날 것인 모습이 많이 나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요즘 도파민이 참 필요한 세상인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많이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용진도 "확실히 스케일이 더 커지니 몰입도가 더 있었다"고 했고, 김도훈은 "시즌1도 저에겐 너무 강렬했는데 시즌2는 그 이상이었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강조했다.

시즌3를 향한 기대감도 나왔다. 정 PD는 "탄탄한 하나의 콘텐츠를 꾸렸는데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쉽다. 시즌3까지 이어 나가는 것이 시리즈물의 숙명"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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